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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모씨 화산면 맞춤형 복지팀, 10만원 지정 기탁
어려운 이웃들의 손과 발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맹활약 중
2018년 04월 13일 (금) 05:06:57 안애경 기자 ycn24@hanmail.net

영천시(시장 김영석)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10일 차 모씨(일산 거주)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외삼촌(현 모씨, 75세, 화산면 거주)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준 화산면 맞춤형 복지팀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의 말과 함께 삼촌이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사회에 환원하고 싶어 작지만 10만원을 지정 기탁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2018년 1월 1일 맞춤형 복지팀이 신설된 후 화산면(면장 윤희직)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시작했으며 독거노인 현 모씨가 열악한 환경에서 의식주 해결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시설 입소를 추진했으나 결핵환자로 입소가 불가능해지자 병원에 입원을 시키고 간병비를 지원하기 위해 모든 민관자원을 활용하고 병원 검사에 동행하는 등 최선을 다해 돌보았다.

3월에 현 모씨가 병원에서 사망하자 장례까지 치르는 모습을 본 외조카는 맞춤형 복지팀이 없었으면 외삼촌을 어떻게 보내드려야 할지 몰랐을 것 같다면서 작은 금액이지만 감사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주고 싶어 지정 기탁을 결정했다고 마음을 보내왔다.

이 외에도 영천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의 도움에 감사하는 편지와 전화를 종종 받는다. 어려운 이웃들의 손과 발이 되기 위해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은 오늘도 맹활약중이다.

영천뉴스24 안애경 기자 ycn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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