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 최대 폭설 지역 피해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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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 최대 폭설 지역 피해복구 지원
  • 강춘호 기자
  • 승인 2018.03.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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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북기동대 등 200여명 파이프 제거 등 안간힘

영천경찰서(서장 이갑수)는 지난 13, 14일 양일간 영천시 북안면 일대 폭설로 피해를 입은 포도재배 농가(30개소, 4만평)에 경찰공무원, 경북 기동대 등 200여명을 동원해 휘어진 파이프 제거, 폐비닐ㆍ그물망 제거하는 등 폭설 피해를 줄이기 위해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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