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면, 전 면민과 함께 하는 영천사랑 시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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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면, 전 면민과 함께 하는 영천사랑 시티투어
  • 이원석 기자
  • 승인 2016.10.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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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의 발전상 직접보고 느낌으로써 애향심과 자긍심 고취

자양면(면장 조명재)은 한국수자원공사 포항권관리단의 지원을 받아 지난 18일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15개 마을 전체 면민을 대상으로 영천 내 주요관광지와 역점추진사업장을 둘러보는 ‘자양면민 영천사랑 시티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시티투어는 대한민국의 첨단산업인 항공전자 산업과 바이오메디칼 산업을 선도할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와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 및 한의마을 조성지 등을 순회하며 내 고장의 가보지 못한 주요관광자원과 산업현장을 답사했고 훌륭한 문화와 중점전략 사업현장을 돌아보며 영천의 현주소를 두루 살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명재 자양면장은 자양면민들이 이번 투어를 통해 영천의 발전상을 직접보고 느낌으로써 영천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매년마다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한국수자원공사 포항권관리단 박병돈 단장 및 직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영천뉴스24 이원석 기자 ycn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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