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 일환 급식 지원 불가능한 전시 상황 몸소 체험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호)은 지난 22일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전 직원이 비상식량 취식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급식 지원이 불가능한 전시 상황을 몸소 체험해 봄으로써 비상사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호 교육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전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천뉴스24 안애경 기자 ycn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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