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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사회악 근절에 지속 관심 필요
2013년 05월 31일 (금) 16:13:39 영천경찰서 경무계장 경위 김재조 ycn24@hanmail.net

   
현재 우리정부의 국정 핵심목표는 ‘국민 행복 시대’를 구현하는 것이다. 국민모두가 행복하려면 그 바탕에 사회의 안전이 담보되어야 가능한 일로 그 안전은 국민 스스로가 관심과 참여로 지속시켜야 한다.

성적 학대와 폭력 피해 걱정 없이 여성과 아동이 대문 밖을 나서는 안전한 길거리 환경, 가정폭력 없는 행복한 가정과 안전을 보장받는 학교에서 미래의 꿈나무로 바르게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 위생안전이 담보된 국민 먹거리가 있는 대한민국이라면 우리 모두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경찰은 이러한 사회안전망의 구축과 국민 체감안전을 위해 반드시 척결해야 할 4대 사회악인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부정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전 기능의 역량을 총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성폭력 공화국이라는 수치스런 표현으로 평가될 만큼 온나라가 ‘강간쇼크 증후군’에 시달리고 성폭력피해자는 물론 그 가족들도 평생 고통을 감내하며 눈물로 살고 있다.

또 가정폭력은 그 폭력이 대물림 하는 등사회의 큰 부작용으로 사회의 안정을 저해하고 있어 근본적 해결 문제에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

지난해 대구에서 학교폭력으로 중학생이 자살하면서 수면위로 떠오른 학교폭력은 피해자 자살률이 매년 점차 증가하는 등 위험수위가 날로 높아져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최근 인터넷, 스마트폰 등 사이버공간을 통한 심리적 폭력행위가 점점 심해지는 등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에서 새로운 양상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우리 경찰이 앞장서고 있는 만큼 이 기회에 국민 모두가 동참하여 근절시켜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경찰도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추진본부를 구성해 예방 및 단속활동은 물론 국민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기위해 홍보를 활성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내 주요기관단체에 4대 사회악 근절 대형현수막을 게첨하고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금융기관 전광판을 이용하거나 현금입출금기 화면에 홍보문을 첨부하여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국민행복시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경찰의 경찰만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관계기관과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 모두가 팔을 걷어붙이고 역량을 집결할 필요가 있다.

이제 우리 경찰이 우리사회에서 4대악을 척결하겠다고 공표하고 가시적 성과를 거두겠다고 공언한 100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국민들의 정책적 제언과 지도편달, 신고정신 활성화가 견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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